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(문단 편집) === 영구결번 === [include(틀: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영구결번)] '''6. [[스티브 가비]](Steve Garvey)''': 1984년 팀의 첫 리그 우승 당시 주역. 준수한 활약을 선보인 선수지만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파드리스에 와서 그런지 파드리스 시절의 활약은 다저스 시절보다는 아쉽다는 평. '''19. [[토니 그윈]](Tony Gwynn)''': 파드리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1980~1990년대를 대표하는 교타자. 샌디에이고에서만 20년을 뛰면서 맹활약했다. 20세기 후반에 뛴 선수 중에서 가장 타율이 높다. 통산 타율 0.338 및 타격왕 8회의 위엄. '''31. [[데이브 윈필드]](Dave Winfield)''':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외야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타자인데, 사실 전성기는 [[뉴욕 양키스]] 시절이었다. 하지만 양키스의 구단주 [[조지 스타인브레너]]와 사이가 너무 나빴기 때문에[* 돈 값 못한다고 생각한 스타인브레너가 윈필드의 재단에 대해 뒷조사를 시켰다가 걸린 적이 있다.] 샌디에이고의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가면서 자연히 영구결번이 되었다. '''35. [[랜디 존스]](Randy Jones)''': 창단 초기 팀을 지탱했던 비운의 에이스. 영결급 성적은 아니지만 암흑기 시절 공헌도를 높게 쳐 영구결번으로 지정된 것으로 보인다. 42. [[재키 로빈슨]](Jackie Robinson): 전 구단 영구결번. '''51. [[트레버 호프먼]](Trevor Hoffman)''': MLB 최초 600세이브 마일스톤을 달성한 사나이로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. 그야말로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레전드 클로저. 하지만 평생 직장이라 여겨졌던 파드리스 구단 측에서 재정난에 휩싸인 2008년 겨울에 그에게 문자메시지로 방출을 통보하여 팬들에게 슬픔과 분노를 안긴 바 있다. 결국 [[밀워키 브루어스]]에서 600세이브 마일스톤과 601세이브까지 달성했지만 은퇴 후 파드리스의 프런트로 돌아와 일한다. 현역 선수 중 파드리스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중심 타자이자 클럽하우스 리더 [[매니 마차도]](13번)는 현재의 페이스를 몇 년간 더 유지해준다면 충분히 영구결번 가능성이 있다.[* 2023 시즌을 앞두고 11년 $350M 규모의 연장계약을 맺으면서 2033년까지 계약기간이 보장되어 있다.] 마차도와 함께 장기계약에 묶여있는 [[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]](23번)도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을 보여줬으나 2022 시즌에 금지 약물이 적발되면서 영구결번 가능성이 많이 사라졌다.[* 다만 약물 적발 이전의 활약상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[[배리 본즈|가능]][[데이비드 오티즈|은]] [[앤디 페티트|하다]].] 은퇴한 선수 중에서는 [[제이크 피비]](44번)가 가능성이 있다.[* 현재는 [[조 머스그로브]]가 사용 중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